민주신문=김혜인 기자|반도건설은 수도권 협력사 대표이사진과 함께 2025년 협력사 안전보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반도건설의 안전보건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위한 협력사 안전보건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8.0 내 아이비라운지에서 진행됐으며 반도건설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와 33개 주요 협력사 대표 및 임원이 참석했다.반도건설 관계자는 "건설 현장 안전은 협력사와의 상생과 공감을 바탕으로 실현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소통을 강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