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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모르쇠'에 분노한 민심, 광화문에서 남태령까지 달려갔다
2024-12-22 17:19:00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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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빼라! 차 빼라!” ‘탄핵 응원봉’을 든 시민들이 22일 오전부터 서울 서초구 남태령역 앞 경찰 차벽을 향해 목청껏 소리쳤다. 이른 새벽부터 모인 이들은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전봉준 투쟁단의 트랙터들을 막아선 경찰 병력에게 “시민을 막을 게 아니라 윤석열을 잡아야 한다”고 외쳤다. 탄핵안 가결 후에도 ‘계엄은 정당한 조치’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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