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플랫폼
로그인하거나 등록하세요
초대하기
많이 본 뉴스
저장된 뉴스
채널관리
카테고리관리
광고대행사등록
알림설정
첫화면 설정
등록일 : 2021년 5월 7일
인터넷뉴스 서비스사업 등록번호 : 인천, 자00018
기사배열책임자 및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병길
TEL : 02-2069-3119 | E-mail : mbcclub@naver.com
인천 중구 영종대로 27번길 40
Copyright © 2021 뉴스플랫폼. All Rights Reserved.
뉴스플랫폼소개
기사배열기본방침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수집거부
쿠폰등록
광고신청
오마이뉴스
김석기 "'윤석열 수괴' 매우 부적절한 발언" 외통위 산회 선포
2024-12-16 20:27:37
김도균
"조금 전 발언 가운데 '윤석열 내란 수괴(우두머리)로 밝혀진' 이렇게 말씀을 했는데 매우 부적절한 발언입니다. 발언 정정해 주십시오. 발언 정정해 주십시오. 발언을 정정하세요. 사실이 아니잖아요."
-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16일 오전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현안질의가 파행됐다. 국민의힘 소속 김석기 외교통일위원장이 홍기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를 문제 삼아 발언 정정을 요구하면서 회의실 안에서는 고성이 오갔다.
이날 홍 의원은 조태열 외교부 장관에게 "이번에 내란 수괴로 밝혀진 윤석열이 그동안 북한에 대해 평양에도 무인기를 보내고"라면서 한국 정부가 북한을 완전히 무너뜨려야 할 적대 세력으로 보고 있는 것 아니냐는 취지로 질문했다.
홍 의원의 질의가 끝나자마자 김석기 위원장은 바로 홍 의원 발언을 문제 삼았다. 김 위원장은 "매우 부적절한 발언"이라면서 "아직 수사 단계에 있다. 내란 수괴로 밝혀진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전체 내용보기
원문에서 더보기
오마이뉴스 - 언론사 다른기사
"맨몸으로 계엄군 막는 시민들 생각에 울컥, 죄스러운 마음"
김종인 "명태균에게 홍준표 복당 부탁받은 적 없다"
서산시, 시청사 건립 본격화… 효율성과 균형발전 과제 산적
김두관 "21세기, K-민주주의는 분권 개헌" 강연
'민주당 지지자 탓'한 나경원... 계엄 당일 단체방 보니
'분노의 트랙터' 몰고 서울로 질주
주요뉴스
헌재, 윤석열에게 "계엄 국무회의 회의록 제출하라"
한덕수의 딜레마...김건희 특검법, 거부할 수 있을까
강선우 의원 "내년도 '필수의료' 전공의 지원 기피 심각"
권성동·이재명, 탄핵 가결 후 오늘 첫 회동…정국 수습 방안 논의
"포기하지 않는다"는 한동훈...살아날 수 있을까
尹 대통령 측 "내란죄 성립 요건 안 돼…법정서 당당히 입장 밝힐 것"
최상목 부총리 "경제 안정시키고 직 내려놓겠다"…거취 표명
통일부 태세 전환? "대북전단 살포 단체에 신중 요청"
한덕수 "바이든과 통화…흔들림 없는 '한미동맹' 강조"
권성동 "한 권한대행, 尹 탄핵 인용 전까지 헌법재판관 임명 안 돼"
김석기 "'윤석열 수괴' 매우 부적절한 발언" 외통위 산회 선포
공조수사본부, 윤석열 출석 통보... '내란 우두머리' 명시... 18일 오전 10시
윤 대통령 변호인단 대표에 김홍일 전 방통위원장
尹, 검찰 소환 불응...2차 통보 예정
추미애 “검찰, 불법계엄 개입” 주장에…대검 “그런 사실 없다”
한덕수 권한대행, 바이든과 통화…"한미 동맹 변화 없어"
독일 언론 "윤 대통령에도 '불구하고', 한국 여전히 안정적"
블링컨 "한국, 민주적 회복력 보여줘... 한국 국민 강력 지지"
한덕수 권한대행 긴급 NSC 회의…"국가안보 최우선해야"
붕괴하는 국민의힘... '친윤·친한' 최고위원 5인 모두 사퇴
이재명 "이제 겨우 작은 산 하나를 넘었을 뿐"
한동훈 '사퇴' 일축했지만…국민의힘, 결국 비대위 수순
탄핵소추의결서 대통령실 전달…尹 '권한 정지' 완료
외신도 '탄핵안 가결' 긴급 타전... "계엄령 도박, 엄청난 실패"
최상목 "혼란 상황 과거에도 단기간 극복…韓경제 믿어주길"
의원직 상실한 조국 "무거운 마음, 후퇴하지 않는다"
'윤핵관' 권성동의 귀환 "탄핵보다 무거운 게 분열"
조국 유죄 확정에 김경수 "검찰 권력 남용, 국민 심판 받을 것"
[전문] 尹 "2시간짜리 '내란' 있느냐…탄핵하든, 수사하든 맞설 것"
국수본 "대통령실, 일부 자료 임의 제출"…압수수색 무산
더보기 >
뉴스 홈
정치
경제
문화
예술
사회
IT
스포츠
연예
0포인트가 적립되었습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로그인하시면
뉴스조회시 포인트를 얻을수 있습니다.
로그인하시겠습니까?
오늘하루 열지 않기
로그인하기
그냥볼래요
광고신청
쿠폰등록
회원가입
홈
저장됨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검색
최근 검색어
검색기록 전체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