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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
진선규, ‘더 매직스타’로 SBS 연예대상 신인상 수상
2025-01-31 00:10:43
이상진
(사진제공=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진선규가 ‘더 매직스타’로 48살에 SBS 연예대상 신인상을 수상하는 ‘매직’을 선보였다.
진선규는 소속사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지난 해 ’더 매직스타’를 통해 무대 뒤에서의 고통과 눈물을 감내하며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마술사들로부터 수 많은 감동과 영감을 받은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한데, 이렇게 신인상까지 받게 될 줄 몰랐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어 “올해는 기도와 소망과 웃음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이 ‘더 매직스타’와 같은 진정성 있는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늦깎이 만능 엔터테이너로 거듭난 진선규는 아이처럼 해맑은 모습으로 고라니 성대모사부터 ‘삐끼삐끼’ 춤까지,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개인기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진선규는 ‘더 매직스타’에서 참가자들과 함께 마음 졸이며 응원을 보내는 한편, 아티스트로서는 냉철한 시선으로 무대를 평가하며 진정성 어린 조언들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마지막 회에서는 마술사들을 위한 가슴 뭉클한 헌정 무대를 펼치며, 참가자들과 시청자들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진선규는 차기작인 넷플릭스 '애마’에서 제작자 구중호 역, ‘자백의 대가’에서는 변호사 장정구 역을 통해 한층 더 깊어진 연기로 전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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