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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신문
농협중앙회, 중국 공소합작총사와 협력 강화 논의
2025-02-21 17:20:13
이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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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신문=이호 기자|농협중앙회는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중국 공소합작총사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공소합작총사는 한국의 지역농축협에 해당하는 중국 공소합작사를 대표하는 중앙기관이다. 2023년 말 기준 매출액이 7조3000억 위안(약 1450조 원)에 달하는 세계적인 협동조합이다.이번 방문은 공소합작총사가 농협의 금융시스템과 스마트 농업 기술을 체험하고, 농협의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등 협력 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아띠리 우뿌리 공소합작총사 부주임은 "이번 방문이 농협의 경제·금융 사업 모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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