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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
국힘 대선 경선에 11명 후보 등록
2025-04-16 00:00:00
장희연
김문수·나경원·홍준표·한동훈./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선거 경선 후보 등록에 총 11명이 신청했다.
후보들은 강성현 전 국회의원 후보자,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김민숙 전 서영대학교 초빙교수, 나경원 의원, 안철수 의원, 양향자 전 의원, 유정복 인천시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정일권 전 민족통일촉진본부 홍보실장, 한동훈 전 대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다.
양향자./아시아뉴스통신 DB
당 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 등록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를 진행해 16일 1차 경선 참여 후보자를 발표한다.
1차 경선 진출자들은 18일 대선 비전 발표회를 거쳐 19∼20일 조별 토론회를 진행한다.
안철수./아시아뉴스통신 DB
21∼22일에는 100% 일반 국민 여론조사가 실시되며, 22일 2차 경선 진출자 4명이 발표된다.
2차 경선 진출자들은 1 대 1 주도권 토론과 4명 후보가 참여하는 토론회를 거친다.
유정복./아시아뉴스통신 DB
27∼28일 당원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가 이뤄지고 29일 2차 경선 결과가 공개된다. 2차 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한 후보는 바로 최종 후보로 결정된다.
2차 경선에서 과반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에는 '최종 경선'이 진행된다.
이철우./아시아뉴스통신 DB
30일 양자 토론회, 5월 1일∼2일 당원투표와 국민 여론조사가 이뤄지고 같은 달 3일 전당대회에서 최종 후보가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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