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원성훈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 5일에도 서울 한남동 관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정치권에 따르면 퇴거 시기는 이번 주말을 넘겨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통령 탄핵이 인용된 후 언제까지 관저를 비워야 한다는 구체적인 규정은 없다.앞서 윤 전 대통령은 4일 탄핵이 헌법재판소에서 인용된 후 “성원해 준 국민과 지지자들에게 미안하고 고맙고, 이렇게 떠나지만 나라가 잘되기를 바란다”며 “시간이 많지 않기에 당을 중심으로 대선 준비를 잘해서 꼭 승리하기 바란다”고 밝힌 바 있다.이후에는 별다른 입장을 표명하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