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원성훈 기자] 홍준표 대구시장이 오는 5월 말이나 6월 초 치러질 조기 대선 도전 의지를 밝혔다.홍 시장은 5일 페이스북을 통해 “30여년 정치 인생의 마지막 사명으로 생각하고 철저하게 준비해 왔다”며 “다음 주부터 그 절차를 차례로 밟아 국민 여러분 앞에 다시 서겠다”고 밝혔다.그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사건은 당부(當否·옳고 그름)를 떠나 이제 과거가 됐다”며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소명은 갈등과 분열이 없는 국민통합의 새로운 나라를 세우는 것”이라고 강조했다.홍 시장은 이어 “치유의 시간은 하루면 족하고 우리는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