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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신문
김동연 "기후위기 대응이 대한민국의 경쟁력 될 것"
2024-11-12 18:11:00
강인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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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신문=강인범 기자| 경기도 기업 124개사가 '기후대응'을 위해 뭉쳤다.12일 오전 ㈜힘펠에서 '경기 기후환경협의체' 발대식이 열렸다. 협의체 발대식에는 김동연 지사와 정명근 화성시장, 강금실 경기도기후대사,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태형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등이 참석했다.기업 측에선 안상교 화성상공회의소 회장((주)늘푸른 대표)과 김정환 ㈜힘펠대표, 송두근 삼성전자 부사장, 정상익 현대자동차 상무, 이효범 기아상무 등이 자리했다.경기도에 따르면 기후대응을 위한 지역 기업인들의 협의체 발족은 전국 최초다. 경기도의 제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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