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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새 감독에 '거물' 거스 포옛
2024-12-24 20:11:00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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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까지 다녀온 전북 현대가 거물급 사령탑을 앞세워 명가 부활을 선언했다. 한국 축구대표팀 사령탑 후보였던 우루과이 출신 거스 포옛(57·사진)이 전북의 지휘봉을 잡는다. 전북은 24일 “팀의 재도약과 새 시대를 함께할 파트너로 포옛 전 그리스 대표팀 감독을 최종 낙점했다”고 발표했다. 전북은 포옛 감독을 통해 K리그 1강으로 군림했던 옛 영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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