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플랫폼
로그인하거나 등록하세요
초대하기
많이 본 뉴스
저장된 뉴스
채널관리
카테고리관리
광고대행사등록
알림설정
첫화면 설정
등록일 : 2021년 5월 7일
인터넷뉴스 서비스사업 등록번호 : 인천, 자00018
기사배열책임자 및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병길
TEL : 02-2069-3119 | E-mail : mbcclub@naver.com
인천 중구 영종대로 27번길 40
Copyright © 2021 뉴스플랫폼. All Rights Reserved.
뉴스플랫폼소개
기사배열기본방침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수집거부
쿠폰등록
광고신청
오마이뉴스
하남시, 설 명절 맞아 공영주차장 6곳 무료 개방
2025-01-16 16:37:05
박정훈
경기 하남시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유료 공영주차장 6곳을 무료로 개방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영주차장 무료개방은 오는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시민들과 방문객들의 자유로운 주차장 이용을 통해 주차 편의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무료 개방되는 주차장은 ▲미사중앙제1공영주차장(망월동 1086) ▲미사중앙제2공영주차장(망월동 1090) ▲감일제1공영주차장(감이동 443-3) ▲감일제2공영주차장(감일동 531-1) ▲감일제3공영주차장(감이동 527-4) ▲현충탑진입로 노상주차장(창우동 272-16) 등 총 6개소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설 명절 동안 시민들과 방문객들이 주차 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해 일부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게 됐다"라며 "이번 조치가 지역 상권 활성화와 명절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문에서 더보기
오마이뉴스 - 언론사 다른기사
윤석열 측, 오동운·우종수 고발... 내란 혐의
전직 헌법재판관도 "좌익세력이 부정선거로 국회 권력 탈취"
야권 내란특검 반대한 국힘 속내는 추경호 지키기?
[단독] 조지호 공소장에 '김동현 판사 체포' 빠졌다
스카이데일리 중국간첩 사진, 알고보니 2016년 중국선원들
99세 할머니의 쌀 400kg 나눔 "굶는 이 없었으면"
주요뉴스
윤석열 서울구치소 수감...변호인은 말바꿔 체포적부심 청구
이재명 재판 빨라지나... '선거법 위반' 2심 재판부에 새 사건 배당 중지
윤 대통령, 서울구치소 구금…'공수처 조사' 11시간 만에 종료
공수처 조사 시작 10시간째…尹 대통령, 계속 진술 거부
北 미사일 도발에 美 B-1B 폭격기 전개…한미일 공중훈련
이재명 '선거법 위반' 2심 재판부, 새 사건 안 맡고 '집중심리' 재판
권성동 "도대체 누구를 위한 대통령 체포냐…국격 무너져"
윤 대통령 "국민과 함께 끝까지 싸울 것"…관저 나서며 마지막 메시지
한덕수 "계엄 잘못됐다고 생각…국무회의 심의 안 거쳐"
'계엄 43일' 만에 체포된 윤 대통령…공수처, 피의자 조사 착수
우원식 "충돌 없이 법 집행 '다행'…국정안정·민생회복 역량 모아야"
박찬대 "윤석열 체포, 헌정질서·민주주의 회복 첫걸음"
내년부터 美·유럽 우유 관세 빠진다…韓유업계 대응은?
나경원, "민주당, 국민 표현의 자유까지 침탈"
여객기 참사 블랙박스 마지막 4분 기록 無
與 "민주당, 유튜버 고발에 카톡 검열까지…국민 겁박 중단해라"
오세훈, "북이 도발해도 잠자코 있어야 하는가"
박찬대 "윤석열·김건희 대한민국 최대 리스크…수사 이뤄져야"
尹 지지 '백골단' 국회서 기자회견...與 김민전 주선
오동운 "영장집행 방해 시 국회의원도 체포 가능"
'나는 신' 정명석과 싸운 JMS 피해자, 마침내 웃다
윤석열 체포영장 재발부... 와신상담 공수처장 "비장한 각오, 철두철미 준비"
오동운 "尹 체포 무산 국민께 죄송…마지막 각오로 2차 집행할 것"
이상휘 "탄핵 주도세력 '한미동맹 약화 시도'…VOA, 대서특필"
블링컨 美 국무장관 "尹 조치에 심각한 우려"
박종준 경호처장 "대통령 경호 포기는 직무유기…모욕 삼가달라"
법원, 尹측 '체포영장 집행 이의신청' 기각
윤상현, "탄핵 찬성 의원, '내란죄 철회' 입장 밝혀라"
나경원, "헌재의 졸속심리, 또다른 국론분열 낳을 것"
박찬대 "경호처, 내란 사병으로 전락…공수처 尹 체포영장 재집행해야"
더보기 >
뉴스 홈
정치
경제
문화
예술
사회
IT
스포츠
연예
0포인트가 적립되었습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로그인하시면
뉴스조회시 포인트를 얻을수 있습니다.
로그인하시겠습니까?
오늘하루 열지 않기
로그인하기
그냥볼래요
광고신청
쿠폰등록
회원가입
홈
저장됨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검색
최근 검색어
검색기록 전체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