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문=최경서 기자｜SPC 배스킨라빈스는 바리스타 패트릭 롤프와 개발한 '슈가밤 커피'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패트릭 롤프는 2년 연속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 결선에 진출한 세계적인 로스터 겸 바리스타다. 노르딕 스타일 커피로 전 세계 애호가들에게 인기를 몰고 있다.지난해 배스킨라빈스와 함께 'Nutty&Long After'를 콘셉트로 카페 브리즈 스페셜 에디션 원두를 개발한 바 있다.이번 신제품은 패트릭 롤프의 감각과 공동 개발한 카페 브리즈 스페셜 에디션 원두가 결합된 메뉴다. K-스타일 라떼 콘셉트의 대중적인 맛으로 기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