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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거대 야당이 국정 마비의 주범…간첩단과 똑같은 일 벌여"
2025-02-25 22:49:59
이한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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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이한익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탄핵 심판 최후 진술을 통해 12·3 비상계엄 선포가 거대 야당의 횡포 등을 알리기 위한 "계엄 형식을 빌린 대국민 호소"라며 정당성을 강조했다.또한 윤 대통령은 또 북한을 비롯한 외부 주권 침탈 세력과 우리 사회 내부 반국가세력이 연계해 국가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그는 "2023년 적발된 민주노총 간첩단 사건만 봐도 반국가세력의 실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며 "이들은 북한 공작원과 접선해 직접 지령을 받고 군사시설 정보 등을 북한에 넘겼다. 북한의 지령에 따라 총파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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