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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신문
한시가 급한데…우리금융, 목전에 둔 동양생명 인수에 총력
2025-02-28 16:48:46
이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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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신문=이한호 기자|지난해 동양생명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입증했지만 우리금융의 인수는 여전히 안갯속이다.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를 핵심 과제로 삼은 우리금융에게 동양생명 인수는 절실한 상황이지만 금융당국의 결정이라는 넘어야 할 산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동양생명은 지난해 건강보험을 중심으로 역대 최대실적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7.1% 증가한 3102억 원을 기록했고, 보험영업 성장 지표인 연납화보험료(APE)는 9197억 원으로 23.5%나 뛰었다. 특히 보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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