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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론' 논란... 사과 않겠단 이정수 의원 "소신 발언"
2025-03-15 17:08:54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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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국민의힘 이정수(부춘·성연) 의원의 '북한 지령 받은 민주노총 간부·촛불행동' 발언 논란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당사자인 이 의원은 지난 12일 5분 자유발언 후 공식적으로 아무런 입장을 나타내지 않으면서 노동·시민단체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앞서, 지난 14일 정의당 충남도당은 "노동조합과 시민단체의 명예를 모독"하고, "내란 사태를 옹호하는 국민의 힘과 이정수 의원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이의원의 사과와 사퇴 그리고 5분 자유발언 철회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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