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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
갈산1동, 부평소방서 119구조대로부터 쌀 400kg 기탁 받아
2025-04-03 16:45:52
양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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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1동, 부평소방서 119구조대로부터 쌀 400kg 기탁 받아/사진제공=부평구청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갈산1동은 3일 인천부평소방서 119구조대로부터 강화섬 쌀 400kg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는 인천부평소방서 119구조대(대장 김용수)가 ‘2024년 전국 최강구조대’로 선발돼, ‘KBS119상’에서 명예상 및 상금을 받은 것을 계기로 이뤄졌다.

이들은 이번 수상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상금으로 백미 400kg을 마련했으며, 이날 전달된 쌀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용수 대장은 “구조대원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받은 상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재난 현장뿐 아니라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울림을 전하겠다”고 전했다.

김형조 갈산1동장은 “항상 위험을 무릅쓰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구조대원들이 나눔까지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KBS119상’은 한국방송공사(KBS)가 주관해 화재·구조·구급 등 재난 현장에서 탁월한 공로를 세운 소방공무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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