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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제주 상대 승점 쌓기에 나선다
2025-04-04 00:00:00
이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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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광주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광주FC가 제주SK FC를 상대로 승점 사냥에 나선다.

광주는 오는 6일 16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7라운드 제주와의 홈 경기를 갖는다.

광주는 올 시즌 리그 6경기에서 패배가 단 한 차례에 불과하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일정을 병행하는 빠듯한 일정 속에서도 준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광주는 시즌 초부터 여러 선수가 부상으로 이탈하는 악재를 겪었다. 그럼에도 매 경기 광주 특유의 전술 색깔과 철학을 잃지 않고 있다. 선발로 출전하는 선수와 교체로 나서는 이들이 모두 제 몫을 다하며 원팀으로 똘똘 뭉친 모습이다.

이정효 감독은 상대 스쿼드, 선수 컨디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 경기 다른 선발 라인업을 꺼내고 있다. 지난 29일 대전하나시티즌과의 경기에선 직전 포항스틸러스전과 비교해 선발 4명을 교체하는 강수를 뒀다. 이민기, 이강현, 오후성, 박인혁을 빼고 브루노, 주세종, 김한길, 문민서를 선발로 내세우는 과감한 선택을 통해 상대 허를 찔렀다. 

광주는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대전과의 일전에도 선수단의 체력 안배, 고른 컨디션 관리 등과 더불어 결과도 챙겼다. 비록 후반 동점골을 허용하며 1-1 아쉬운 무승부를 거뒀으나 대전에 시즌 첫 무승부를 안겼다.

특히 고무적인 부분은 최전방을 활발히 누비며 만점 활약을 펼치고 있던 헤이스가 2경기 연속골을 터트리며 물오른 골 감각을 과시했다는 점이다. 여기에 에이스 아사니는 후반 교체로 나서며 출전 시간을 관리받았다. 이에 광주는 헤이스, 아사니 듀오를 앞세워 제주를 잡고 홈 팬들에게 승점 3점을 선물하겠단 각오다.

광주는 이날 경기장에 방문하는 팬들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식목일 다음 날 진행되는 일정에 맞춰 경기 전 ‘아카시아 나무 묘목 홍보부스’를 통해 선착순 100명에게 아카시아 나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팬들은 ACLE 8강 진출에 성공한 선수단에 직접 전달될 ‘응원 메시지로 벚꽃나무 꾸미기’ 참가를 통해 따스한 봄의 추억을 함께할 수 있다.

하프타임에는 전광판 이벤트로 ‘봄격적으로 찾아봐~’를 운영해 광주패밀리랜드 자유이용권 등의 경품을 증정하며, 네이버 스포츠 직관 챌린지 이벤트를 통해 광주FC 2025시즌 선수단 친필사인 유니폼을 선물할 계획이다.

광주FC 홍보대사 ‘노라조’ 조빈 씨는 선착순 500명에게 응원용 메가폰을 증정할 예정이며 ‘조빈을 찾아라’ 가면 응원 셀카 이벤트가 진행된다. 경기장 내에서 조빈을 발견 후 직접 꾸민 가면&응원도구를 착용한 상태로 ‘가면을 쓴 조빈’과 함께 셀카를 촬영한 후 인스타 스토리 업로드 인증시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카페 아메리카노 T 2잔 + 부드러운 생크림 카스텔라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 선수단 사인회, 벚꽃 나무 조형물을 활용한 대형 유니폼 에어벌룬 포토존 및 다양한 팬 참여 이벤트 등이 열린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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