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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
차준환, 5일 LG트윈스 시구 출격
2025-04-05 00:00:00
이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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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올림픽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서울 LG트윈스는 4월 5일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되는 KIA타이거즈와의 시즌 두 번째 경기에 앞서 피겨스케이팅 차준환 선수가 2023시즌에 이어 LG트윈스에서 두 번째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시구를 맡은 차준환 선수는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남자 싱글 선수 사상 최초로 피겨스케이팅 금메달을 따냈다.

차준환 선수는 "제가 2023년도에 시구를 하고 나서 LG트윈스가 29년 만에 우승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우승의 기운을 제가 받아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올 시즌도 LG트윈스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승리의 기운을 담아 던지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LG트윈스, 홈 경기 이벤트 진행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LG트윈스 SNS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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