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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신문
한국환경공단, 폐기물 불법투기 신고상담센터 시범운영
2024-10-18 14:35:03
김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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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신문=김혜인 기자|한국환경공단은 토지·공장소유자(임대인) 대상 폐기물 불법투기 신고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신고상담센터에서는 불법투기나 폐기물방치 의심 또는 피해 발생 시 토지·공장소유자의 접근성과 편의성 제고를 위해 현장확인부터 온라인 올바로 홈페이지, 전화상담까지 다양한 채널로 피해상담을 진행한다.센터는 불법투기 우려가 높은 경기 21개 시군에서 우선 운영된다. 시범운영 성과는 향후 분석을 통해 지역 확대나 축소가 결정된다.공단은 이번 폐기물 불법투기 신고상담센터 운영으로 투기조직에 의한 토지·공장소유자의 피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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