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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
혜리, 악플러와 전쟁 선포 "합의 없다"
2025-01-24 00:26:52
이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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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악플러와 전쟁을 선포했다.

소속사 써브라임은 "당사는 온라인에서 이루어지는 명예훼손, 성희롱, 모욕, 기타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에 대하여 주시하여 왔다."라며 "지난 해 10월 경, 더 이상 범죄행위를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하였고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수십 명에 대한 형사고소를 진행하였다."라고 전했다.

이어 "현재 수사기관에서는 당사가 고소한 사건을 수사 중이다. 당사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하여 당사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범죄행위에 대하여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어떠한 경우에도 가해자와 합의하거나 가해자에 대한 선처를 구하지 않고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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