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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크라 '30일 휴전안' 합의... "공은 러시아에"
2025-03-12 12:54:55
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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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침공으로 발발한 우크라이나 전쟁의 '30일 휴전'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미국과 우크라이나는 11일(현지시각)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9시간에 걸쳐 고위급 회담을 갖고 이 같은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미국 대표단은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마이크 왈츠 국가안보보좌관이 이끌었으며 우크라이나는 안드리 예르마크 대통령 비서실장, 안드리 시비하 외무장관, 루스템 우메로우 국방장관 등이 참석했다.

미국, 우크라에 무기지원· 정보공유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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