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문=이한호 기자|키움증권은 고민시와 함께한 새로운 광고 캠페인 '투자에 대충이 어딨어? 시작부터 키움'을 12일 공개했다.고민시는 Gen-Z의 친구이자 인생 선배로 등장한다. 투자를 놀이나 게임 처럼 가볍게 생각하지말고 '하려면 제대로 해야한다'는 메시지를 던진다.캠페인은 2030세대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네이버, 카카오, 당근, 배달의민족, 사람인 등 플랫폼을 비롯해 넷플릭스와 티빙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에서 만나볼 수 있다.캠페인은 2030세대의 일상을 배경으로 한다. 투자를 고민하는 상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