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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조계원 의원 "뉴서울CC 대표이사는 채용 특혜"
2024-10-18 14:16:02
신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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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신예은 기자]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8일 개최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상철 뉴서울CC 대표이사의 취임에 '채용 비리가 있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이날 조 의원은 이 대표가 현 대통령 부부와 친분이 있다는 것을 문제 삼았다. 윤석열 대통령은 1997년 3월부터 1999년 2월까지 수원지검·성남지청 검사로 재임했다. 이 대표는 1985년 7월부터 2003년 6월까지 성남경찰서 정보보안과에서 근무했다. 조 의원의 주장은 윤 대통령과 이 대표가 친분을 쌓을 계기가 있었다는 것이다. 이 대표는 정병국 한국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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