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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이 사람, 독립유공자로 인정되어야 할 듯
2024-11-22 20:45:47
정만진
남승룡은 1912년 11월 23일 전남 순천에서 태어났다. 그는 향년 89세인 2001년 2월 20일 세상을 떠났다. 같은 1912년 태생인 손기정은 그 이듬해인 2002년 11월 15일 90세로 타계했다. 두 사람은 동갑 친구이자 평생의 마라톤 동지였다.
두 사람은 1936년 베를린 올림픽에 함께 출전했다. 이 대회에서 손기정은 1위, 남승룡은 3위에 입상했다. 출전 선수 선발전에서는 남승룡이 우승했는데, 막상 본선에서는 손기정이 금메달을 땄다. 그래도 남승룡의 동메달 또한 대단한 성취였다.
손기정 금메달, 남승룡 동메달
역사는 본래 지난 날의 기록이다. 역(歷)은 지나갔다, 사(史)는 기록했다는 뜻이다. 지난 일 모두를 다 적을 수는 없는 까닭에 기록하는 사람의 가치관에 따라 취사선택이 이루어진다. 그때 주관이 작동하므로 역사 기록은 사회과학이 아니라 인문학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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