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크
↗️ 급상승
친윤 정점식, 국회에 황교안 '부정선거 음모론' 판 깔아줬다
2024-12-19 22:00:00
한겨레
  •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 트위터로 공유하기
  • url 보내기


대표적인 ‘부정선거 음모론자’인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2·3 내란사태를 비호하고 “부정선거는 팩트”라고 주장한 가운데, 친윤석열계인 정점식 국민의힘 의원이 기자회견장을 대여해 준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국회사무처 설명
주요뉴스
0포인트가 적립되었습니다.
로그인하시면
뉴스조회시 포인트를 얻을수 있습니다.
로그인하시겠습니까?
로그인하기 그냥볼래요
맨 위로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