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크
오마이뉴스
일본 투자은행 "윤 대통령 탄핵 인용 가능성 60~70%"
2025-03-17 16:02:30
김관식
  •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 트위터로 공유하기
  • url 보내기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가능성은 70%'

일본계 투자은행(IB) 노무라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인용 가능성을 높게 예상했다. 그러면서 탄핵 심판 인용 가능성을 60~70%로 내다봤다.

국제금융센터가 지난 13일 발간한 '국내 상황에 대한 해외 시각'이라는 보고서에서 노무라는 윤 대통령의 탄핵 전망에 대해 이같이 전망했다. 많은 언론은 헌법재판소가 이번 주 중에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하리라고 예상한다.

노무라는 "한국의 윤 대통령 탄핵이 인용된다면 추가경정예산(추경) 작업이 가속화되고, 이로써 한국 경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체 내용보기
주요뉴스
0포인트가 적립되었습니다.
로그인하시면
뉴스조회시 포인트를 얻을수 있습니다.
로그인하시겠습니까?
로그인하기 그냥볼래요
맨 위로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