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플랫폼
로그인하거나 등록하세요
초대하기
많이 본 뉴스
저장된 뉴스
채널관리
카테고리관리
광고대행사등록
알림설정
첫화면 설정
등록일 : 2021년 5월 7일
인터넷뉴스 서비스사업 등록번호 : 인천, 자00018
기사배열책임자 및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병길
TEL : 02-2069-3119 | E-mail : mbcclub@naver.com
인천 중구 영종대로 27번길 40
Copyright © 2021 뉴스플랫폼. All Rights Reserved.
뉴스플랫폼소개
기사배열기본방침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수집거부
쿠폰등록
광고신청
오마이뉴스
기업 저승사자 검사 출신, '안방'에 앉힌 우리금융
2024-12-26 17:54:22
이정환
우리금융이 그룹 내 감찰 전담조직인 윤리경영실을 신설하고, 그 책임자로 검사 출신 이동수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최근 우리금융은 손태승 전 회장의 친인척 부당 대출 혐의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데요. 손 회장 경우 말고도 올해 들어 알려진 금융사고가 네 건에 이를 정도여서, 내부통제 강화에 대한 압박을 대내외적으로 거세게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날 발표된 윤리경영실 신설은 그 연장선에서 이뤄진 것인데요. 그 책임자로 검사 출신 인사를 선택했다는 점은 일단, 파격적으로 보입니다.
금융권의 내부통제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인식되면서 '준법감시인'을 두는 경우가 최근 늘고 있는데요. 법학을 전공한 내부 발탁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또한 고유 직무를 수행하면서 발견된 문제점을 감사위원회에 보고하는 형태라 아무래도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전체 내용보기
원문에서 더보기
오마이뉴스 - 언론사 다른기사
윤석열 대리인단, 오늘 탄핵심판에 나온다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우두머리와 도우미들
[이충재 칼럼] '내란범 윤석열', 아직 건재하다
'남태령 대첩' 참가자 15명이 그날 밤 겪은 '희한한' 일
거부권 행사는 되고 헌법재판관 임명은 안 된다? 선 넘은 한덕수
38년 전과 달라진 것 없는 교실이지만, 그럼에도
주요뉴스
박수영·주진우 "韓 대행 탄핵하려면, 의결정족수 200명 돼야"
윤 대통령, 출석요구 끝내 불응…공수처, 3차소환·체포영장 '고심'
박지원 "거국내각 총리 제안 받았다, 이건 중대한 음모"
'탄핵 정국' 속 성탄절…與 "고개 들 수 없어" 野 "정국 수습책임"
이준석, 대선 출마 시사…"현재로선 국힘 후보와 단일화 불가능"
한덕수 탄핵 발의 미룬 민주당 "26일 헌재재판관 임명이 마지막 기회"
트럼프 만난 정용진에 쏠린 눈…'15분'에 담긴 의미는?
정권을 막론하고…대미 민간 외교 '류진' 주목
국민의힘 새 비대위원장 권영세…박수로 '추인'
선관위 '그래도! 이재명은 안됩니다!' 현수막 허용키로
권성동 "민주당 탄핵 폭주 멈춰야…권한대행 겁박 당장 중단하라"
박찬대 "한덕수 24일까지 특검법 수용…거부시 책임 물을 것"
여야정 협의체 가동·실효성 '미지수'…활동 반경·협의 과정 '충돌 불가피'
여 비대위원장, 원내대표가 겸직 않기로…원외 포함 후보 물색
한 대행, 내란·김여사 특검법 처리 앞두고 野 탄핵 압박 직면…여론 부담
헌재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서류 아직 미배달"
민주당 "한덕수의 '시간 끌기' 못 기다린다... 조기 탄핵 검토"
檢, 우종수 국수본부장 휴대전화 압수…경찰 "매우 유감"
김종인 "명태균에게 홍준표 복당 부탁받은 적 없다"
'윤석열의 입' 석동현 "대통령은 체포의 '체'자도 얘기한 적 없다"
尹측 "예고한 뒤 하는 내란 어디 있나…체포의 '체' 자도 꺼낸 적 없어"
'쌍방울 대북송금' 이화영 항소심서 감형…징역 7년 8개월
재계, 민주당 상법 개정안 거듭 반대…"기업 경영 법원에 맡기게 될 것"
황교안 "부정선거는 팩트…尹 비상계엄 내란 아냐"
'한덕수 거부권'에 김건희·내란특검-헌재 임명 꺼낸 민주당
한 권한대행 '6개 법안' 거부권에…민주당 "선 넘지 말라" 엄중 경고
한덕수, 양곡법 등 6개 법안 거부권 행사…"헌법정신·국가미래 고려"
박찬대 "韓 대행, 쟁점법안 거부권 행사하면 응분의 대가 치를 것"
헌재, 윤석열에게 "계엄 국무회의 회의록 제출하라"
한덕수의 딜레마...김건희 특검법, 거부할 수 있을까
더보기 >
뉴스 홈
정치
경제
문화
예술
사회
IT
스포츠
연예
0포인트가 적립되었습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로그인하시면
뉴스조회시 포인트를 얻을수 있습니다.
로그인하시겠습니까?
오늘하루 열지 않기
로그인하기
그냥볼래요
광고신청
쿠폰등록
회원가입
홈
저장됨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검색
최근 검색어
검색기록 전체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