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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윤장혁 진보당원이 '내란옹호 권성동' 현수막 건 까닭
2025-01-31 13:01:52
박석철
진보당 울산시당 윤장혁 노동위원장이 설명절 기간인 28일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 지역구인 강릉에 '내란옹호 권성동은 강릉 명륜고 명예를 더럽히지 마라'는 현수막을 내걸었다.
윤장혁 위원장과 권성동 의원은 강릉 명륜고 동문이다. 윤장혁 위원장은 강릉 명륜고 23회 졸업생이다. 권성동 원내대표도 1980년 강릉 명륜고를 졸업했다.
이에 대해 윤장혁 위원장은 31일 "동문 선배인 권성동 의원이 내란선동, 옹호를 지속적으로 하는 것을 그냥 지켜볼 수 없어서 동문들과 상의해 현수막을 걸기로 했다"며 "명륜고 동문들이 함께 뜻을 모아 줬고, 현수막을 본 시민들이 격려의 말을 많이 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강릉이 보수적이라고 무슨 짓을 하던 당선된다는 편견을 깨주고 싶었고, 국민들에게 강릉시민 모두가 권성동을 지지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며 "권성동 의원이 헌정질서를 지키는 국회의원의 본분에 충실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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