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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류삼영 전 총경 "나경원 선진화법 1심 판결, 5년 지나도 무소식"
2025-03-17 12:02:21
박석철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서울 동작을)이 최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선거법 위반 항소심 선고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보다 더 빠를 것"이라고 한 데 이어 "이 대표에 대한 테러 위협이 자작극 의혹이 짙다"는 주장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이에 류삼영 전 총경(더불어민주당 서울 동작을 지역위원장)이 "나경원 의원은 그런 말 할 자격없다"며 "그전에 나경원 의원의 국회선진화법위반 사건 판결이 먼저 있어야 할 것"이라고 반박했다.
류삼영 전 총경은 17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나경원 의원은 2019년 국회에서 빠루를 들고 국회의 의사진행을 방해한 혐의로 2020년 1월에 기소되어 재판을 받고있다"며 "그런데 무려 5년이 지나도록 1심 판결조차 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왜 이렇게 재판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는 것일까"라며 "판사 남편백인가, 아니면 한동훈 전 법무부장관에게 공소취소를 부탁한 덕분인가"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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