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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신문
롯데家 3세 신유열, 지주사 주식 첫 매입…지분율 0.02%
2024-12-04 17:09:31
최경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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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신문=최경서 기자|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 신유열 롯데지주 부사장이 지주사 주식을 매입했다.이는 지난달 인사에서 승진한 이후 처음이다.4일 롯데지주는 신유열 부사장이 전날 주식 4620주를 매수했다고 공시했다.이로써 신 부사장이 보유한 롯데지주 주식은 총 1만6416주가 됐다. 지분율도 0.02%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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