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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창원시청 압수수색에 야당 "한참 늦었다"
2024-11-30 08:54:33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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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수사 통해 의혹을 깨끗이 밝혀라."
"늦어도 너무 늦은 압수수색이다."

창원지방검찰청이 창원제2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발표에 명태균(54, 정치자금법 위반 구속)씨가 개입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29일 경남도청‧창원특례시청 관련 부서를 압수수색하자 더불어민주당‧진보당 경남도당이 각각 낸 입장을 통해 이같이 지적했다.

민주당 경남도당 "늦어도 한참 늦었다"

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 송순호)은 이날 오후 낸 논평을 통해 "명태균씨가 창원제2국가산단 부지 선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최초로 제기된 지 한 달이 훨씬 지났다"라며 "늦어도 한참 늦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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